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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미백 치료 ▒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름다움의 욕구가 삶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의 반을 차지하는 치아와 구강의 아름다움은 전체적인 심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쩍 늘어난 미백치약에 관한 광고를 보면 우리 모두가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의 미소를 중요시하는 듯합니다.
치아 미백 치료술은 이미 2000년전부터 고대 로마에서 시술된 바가 있었는데, 이때는 사람의 오줌으로 칫솔질 했다는 기록이 있었고 18세기에는 Hydrogen peroxide 와 Ether를 전기와 함께 사용하여 미백 효과를 거두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에 와서 쓰이는 많은 미백치료제에는 Sodium perborate 이나 Hydrogen peroxide 또는 Carbamide peroxide등이 주로 주 성분으로 쓰입니다.
기존에는 환자에게 마우스 리테이너를 만들어 주고 치솔질을 한 후 마우스 리테이너에 미백치료제를 풀어 30여분동안 입에 물고 있으므로 해서 어느 정도의 미백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러한 시술방식은 수 개월씩 걸리므로 환자들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또 치과에서 의사가 직접 시술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것은 좀 더 농축된 미백치료제를 의사의 관리아래 시술하는데 이 방법 또한 여러 번 내원을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내원 미백술과 자가 미백술을 병용하여 환자의 내원 횟수를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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